챕터1은 기본적인 코드를 리팩터링 하는 단계를 보여주는것으로 코드에 대한 설명과 리팩터링 방식에 대한 부분은 생략 한다.
1.1 자, 시작해보자!
리팩터링을 진행할 예시코드로 생략
1.2 예시 프로그램을 본 소감.
프로그램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에 편한 구조가 아니라면, 먼저 기능을 추가하기 쉬운 형태로 리팩터링하고 나서 원하는 기능을 추가한다.
잘 작동하고 나중에 변경할 일이 절대 없다면 코드를 현재 상태로 둬도 문제가 없다. 다만 다른 사람이 읽고 이해 해야할 일이 생겨 로직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대책을 세워야 한다.
1.3 리팩터링의 첫 단계
리팩터링 하기전에 제대로 된 테스트부터 마련한다. 테스트는 반드시 자가진단하도록 만든다.
테스트가 먼저다. 그 이후에 함수를 쪼개든 파이프라인을 쓰든 테스트코드가 선행되어야 리팩터링의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.
1.4 statement() 함수 쪼개기
- 함수 추출하기
- 임시 변수를 질의 함수로 바꾸기
- 변수 안리안하기
- 함수 선언 바꾸기
- 반복문 쪼개기
- 문장 슬라이드하기
- 함수로 추출
리팩터링은 프로그램 수정을 작은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. 그래서 중간에 실수하더라도 버그를 쉽게 찾을 수 있다.
간단한 수정이라도 리팩터링 후 곧바로 테스트를 진행한다. 이는 오류가 발생하여도 살펴볼 범위 좁혀 해결하기 쉽다.
작은 단위로 작업을 나누고 컴파일 - 테스트 - 커밋
을 반복한다.
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바보도 작성할 수 있다. 사람이 이해하도록 작성하는 프로그래머가 진정한 실력자다
이름을 잘 지어야 코드가 하는일이 명확히 드러난다. 바로 좋은 이름을 찾지 못한다면 당장 최선의 이름을 짓고 추후에 조금 더 좋은 이름으로 변경한다.
리팩터링 시 성능은 일단 무시하고 수정하기 편한 방향으로 리팩터링한다. 성능은 이후에 개선한다.
코드를 잘개 쪼개어 명확한 이름으로 함수를 많이 작성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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